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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호주를 좋아합니다.
특히 제가 머물렀던 호주 브리즈번은 너무나도 좋은 곳이었어요.
주말에는 시티로 나갔지만 결국 돌아 돌아 저는 이곳으로 왔습니다.
보타닉 가든.
이곳에서는
라테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의도적으로 여유롭게 하지 않아도
여유를 느낄 수 있으니 사랑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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