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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워홀러5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홀 준비물(feat. 25kg 위탁 수화물) (2020년 3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 출국을 3일 앞둔 호주 예비 워홀러입니다:) 이제 갈 날이 며칠 남지 않아서 가방을 한번 꾸려봤습니다. ​ 워홀 가시는 분들 혹은 가셨던 분들은 어떻게 짐을 꾸리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 1. 의약품 저는 동방침과 T침(이침), 마데카솔, 타이레놀, 감기약(남은거), 수면유도제, 마데카솔, 밴드, 소독솜 챙겼습니다. 아플 때 대부분 침이면 해결을 보는 스타일이고, 따로 먹는 약도 없어서 이대로 들고 갑니다. ​ ​ 2. 화장품 화장품은 비비/쿠션 제품만 구입했고 나머지는 집에 있는 화장품 챙겨갑니다. 호주가 선블록이나 기초화장품류도 좋고, 저렴하다고 해서 추가 구입한 것은 없는데 집에 원래 있는 거라서 챙겼습니다. 얼굴 팩도 챙기고, .. 2022. 8. 12.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 한국인 입국 금지하지 않는 이유 (2020년 3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 호주 워홀 준비로 젯스타 항공 3월 11일 비행기를 예약했다가 노선 일시 중단으로 자동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3월 4일 비행기로 다시 예약을 했었는데요,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한국인 입국 금지'였습니다. ​ 지금 한국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아서 71개국에서 금지를 했다고 합니다. 베트남으로 향했던 비행기도 다시 회항해야 했다는 기사도 본 것 같아요. ​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긴장됐을지는 ㅠㅠ 그런데 정말 매일매일 걱정스러운 마음을 한 번에 내려놓을 수 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 '호주 보건당국, 한국인 입국 금지 안 하는 이유'에 대한 기사입니다. 링크 ​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2022. 8. 12.
[호주워킹홀리데이] 젯스타 항공편 예약 완료(feat. 코로나 바이러스) (2020년 2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 네, 다시 예약을 완료했습니다(방끗) ​ ​ [호주 워킹홀리데이 항공권 예약] 저번에 젯스타 항공 관련 글을 적었습니다. 네... 노선 일시 중단과 함께 저의 항공권은 자동 취소가 되었죠.. ​ 코로나 바이러스(부들부들...) 3월 1일, 4일, 6일에 표가 있었는데 3월 1일은 너무 급한 것 같아서 6일로 예매를 하려다가 하루라도 최대한 일직 가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4일로 예약했습니다. ​ 앞 좌석은 이미 나갔고 ㅠㅠ 그래서 위탁 수화물 25kg만 추가했습니다. 총 결제 금액은 284,309원. 30만 원 미만이니... ㅎㅎ ​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렇게 빨리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한국을 입국 거부하는 나라들이 .. 2022. 8. 11.
[호주워킹홀리데이] 준비 D-57 호주 골드코스트 편도 항공권 예약 완료(feat. 젯스타 항공) (2020년 2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 *호주 출국까지 57일을 앞두고 있던 날의 기록+현재의 기록을 섞은 글입니다.* ​ ​ [호주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짜 설정하기] 여러분은 출국 날짜를 정하셨나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출국을 망설이거나 오히려 출국 금지가 있기 전에 빨리 출국하겠다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 저도 인도에 있을 때 대구에서 신천지라는 집단에 의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수가 급증했고, 사람들은 더 움츠러들게 된 일이었습니다. ​ 여행사 측에서도 대부분의 여행 일정이 취소되면서 경제가 침체되고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는 것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등교 일정이 연기가 ..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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