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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오늘 테스코에서 쇼핑했습니다.
총 9,190 포린트 사용했습니다.
오늘은 비건 제품이 눈에 띕니다 :)
제가 좋아하는 버섯입니다.
다른 버섯은 별로인데, 이 제품은 맛있더라고요.
국에 넣어 먹는 것보다는 살짝 구워 먹는 게 맛있습니다.
치즈 맛있기로 소문난 제품입니다.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이것만 먹어도 맛있어요 :)
그림처럼 토마토랑 같이 먹어도 좋고요.
비건 제품 할인을 많이 하길래 종류별로 사 왔습니다.
치킨은 제법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사과는 사이즈는 작은데 맛있어 보여서 샀어요.
아침에는 역시 사과죠.
양배추는 저의 메인 재료라서 빠질 수 없죠 :)
전에 그릭 요거트를 샀는데 꾸덕함이 없어서 ㅠㅜ
다시 요 아이로 돌아왔습니다. 엄청 꾸덕해서 좋아한답니다.
빵에 구워 먹을 용도로 샀는데, 버터 맞겠죠?
버터 옆에 귀엽게 있길래 샀어요.
맛있으면 좋겠네요.
맛있는 채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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