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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살 생각이었던 건 못 사고 다른 제품들만 잔뜩 사 온 다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건/채식주의자로 산지 4년이 넘었어요.
그동안 참 아쉽다, 싶었던 간식들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젤리였어요.
저는 어릴 적부터 젤리를 정말 좋아했어요.
비건 젤리는 솔직히... 노맛이라서 ㅎㅎ 한국에서는 잘 안 먹었는데
직장 동료분의 추천으로 샀는데 이 젤리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거 강력 추천입니다!
그리고 정말 찾기 어려운 비건 참치와 연어 스프레드입니다.
식감이 약간 콩고기 확신할 느낌이지만 이런 대용품 가끔 생각나거든요 ㅎ
세일하길래 2개씩 사 왔습니다.
제가 신장이 좋지 않아서..
영양제를 사러 갔다가 이런 엉뚱한 간식들만 사 와버렸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히히.
즐거운 간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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