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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lot/English

여행지에서 필수 영어 표현 익히기_예약하기(with Speak)

by Daya 다야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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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매일 글은 못 쓰고 있지만

스픽으로 영어 회화 연습만큼은 빠지지 않고 하고 있어요!

 

저는 여행 갈 일이 많아서 왕초보 2급과

여행 필수 영어 코스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첫 강의부터 유익한 표현이 많아요!

이게 바로 진짜 스피킹, 아닐까요?

 

여행지에서 예약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엄청 유명한 곳은 대기줄도 길잖아요.

그때 명단에 이름 올리는 방법과 시간 확인도 할 수 있고

선호하는 자리를 요청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I'd like to put my name on the waiting list.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거 한 마디를 못해서, 그냥 I will wait 만 외쳤던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부터는 당당히 말해보겠습니다.

 

Is it possible to get a table outside?

야외 테이블에 앉는 게 가능한가요?

 

야외 말고도 창가 좌석, 등받이가 편안한 소파가 있는 좌석 등

다양한 표현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상황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실전 대화도 있습니다.

천천히 - 보통 - 빠르게 순서대로 연습할 수 있고

당연히 난이도도 올라갑니다.

(표현은 같으나 가리는 부분이 많아져요)

 

리뷰는 총 17개 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일부 생략했어요.

점점 반복 주기가 길어지고 있어요.

그만큼 반복 연습을 많이 했다는 것이겠죠?

 

오늘도 정말 유익한 표현들 많이 배웠어요.

여행 필수 영어 코너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복습해서

여행지에서 저 표현들 유창하게 쓰고 싶네요!

 

스픽으로 공부하기가 주저되는 분들은

일단 7일 무료 이용권 받고 시작해 보세요.

한 달 커피 2잔 값이면 스피킹을 연습할 수 있어요.

후회 없는 투자가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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