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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lot/English

여행 영어 식당에서 메뉴판 요청하기 with 스픽

by Daya 다야 202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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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어제 공부한 내용인데, 오늘 글을 씁니다.

 

주말이라 사실 공부하기 귀찮았는데

저 '기록이 깨질 수도 있어요!'가 절 자극하더니 ㅋㅋㅋ

결국 강의 하나 뚝딱 해치우고

바로 이어서 복습도 해줍니다.

 

강의 내용은 Can we grab the menu, please?

메뉴 좀 주실래요?입니다.

 

grab이라는 표현을 정말 많이 쓰지만

실제로 한국인이 회화에서 쓰기 어려운 어휘입니다.

이번 강의 덕분에 오늘 회사에서 다른 내용으로 쓸 일이 있어

주저 없이 바로 사용해 봤답니다 :)

 

요즘 예약제가 많고, 특히 해외는 예약해야 하는 식당이 많아요.

외식하러 가면 "예약하셨어요?" 먼저 물어보는 식당이 많아요.

그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I have a table booked for 4 under Daya.

다야 이름으로 4명 테이블 예약했어요.

 

보통은 잘 가져다주거나 테이블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지만

메뉴판 주세요~라는 표현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죠?

저는 보통 menu, please라고 했는데

동사 grab을 이용해서 표현할 수도 있어요.

Can we grab the menu, please?

 

마지막으로 와, 이 표현은 진짜 ㅋㅋㅋ

웨이터가 주문받으러 정말 빨리 와요.

아직 메뉴판 정독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문하시겠어요? 하면

아직이요, 하고 돌려보냈었거든요.

이제 쓸 수 있는 표현이 생겼네요.

We need a few more minutes.

 

정말 단 하나의 표현도 무용한 것이 없네요.

제가 여행 갈 쯤엔 강의도 다 듣고 복습도 다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행이 더 기다려지는데요?ㅎㅎ

 

리뷰는 총 16개!

복습을 너무 많이 하는 건 이제 지루할 정도예요

그만큼 아주 여러 번 연습을 했다는 의미겠죠?

이제 어느 정도 입에 착 붙는 것 같아요.

역시 복습만이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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