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필수 영어 표현! 영어로 주문하기(with speak 스픽 앱)

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영어 스피킹 공부할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행 영어 코스를 선택했어요.

주제는 영어로 주문하기입니다.

 

I'll get the calamari.

칼라마리로 할게요, 칼라마리로 주문할게요.

이렇게 주문하는 표현은 I'll get을 사용합니다.

 

고기 굽기나 계란 삶기 등 개인의 취향을 말하는 표현도 배웠어요.

개인적으로 미디엄 레어를 좋아하는데, 침이 고이네요.

 

알레르기가 있다는 표현도 배웠습니다.

I'm allergic to peanuts.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저는 멜론 알레르기가 있으니까

I'm allergic to melon.이라고 하면 됩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나이 들면 없던 알레르기도 생긴다는 걸요.

 

저는 멜론 알레르기가 없었는데

20대 초반에 갑자기 생겼어요.

목이 막히는 느낌에 숨쉬기가 답답했는데

그게 알레르기 증상이라 하더라고요.

없던 알레르기가 생겨서 신기하면서도

이제 먹는 걸 조심해야겠다 싶었어요.

 

맞다, 계란 익힘 정도에 따라 영어 표현이 달라져요.

 

scrambled 휘저어서 익힌 스크램블 에그를 의미해요.

over-hard는 완숙이랍니다.

over-easy 뒤집어서 노른자까지 익힌 걸 의미해요.

sunny-side up 계란 프라이입니다.

poached 수란이에요.

 

저는 계란을 정말 좋아하고, 어떤 방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sunny-side up를 가장 좋아해요.

간장계란밥이 제 최애 음식 중 하나거든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sunny-side up이라니.. 이름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복습은 총 16개 했습니다.

자동으로 복습할 수 있으니까 진짜 편해요.

 

복습할 게 너무 많아서 해도 해도 끝이 없지만 ㅋㅋㅋ

밀리면 밀리는 대로, 하면 하는 대로

그냥 하고 있습니다.

 

뭐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벌써 1월의 2/3가 지나갑니다.

새해에 다짐한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영어 스피킹 공부하기는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저와 함께 영어 스피킹 공부하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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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learn English by spe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