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 여행/직장인 갓생 살기

2024.01.03. 직장인 갓생 살기 3일차_잠이 쏟아진다

by Daya 다야 2024. 1. 4.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다야입니다.

직장인 갓생 살기 3일 차.

제목이 '잠이 쏟아진다'네요.

갓생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전 지금 너무 졸리거든요.

 

갓생 살기는

새해부터 시작한 건 아니고

사실 작년부터 꾸준히 해오다가

글쓰기를 시작한 게 2024년 1월 1일부터라

3일 차이지만 3일 차가 아닌 셈이죠.

 

연휴의 여파가 큰 것 같아요.

아침에 제법 잘 일어나는 데

퇴근만 하면 지쳐 쓰러지기 바쁩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운동과 공부, 과제, 그리고 글쓰기.

해야 할 일은 피곤해도 하자.

단, 시간이나 분량을 줄이자 ㅋㅋㅋ

 

이제 이틀만 버티면 주말입니다.

사실 주말이 제일 바쁘지만

아침에 푹 잘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니

조금만 더 힘내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728x90
반응형

댓글